공개된 기타 대주주 지분 출처는 공시싸이트 dart에서 검색어 포스코플랜텍, 포스코 플랜텍으로 (범위: 전체)
일일이 찾아봄.
경남은행의 출자목적이 출자전환으로 이루어진바, 국민은행, NH투자증권, 아이비케이케피탈도 출자전환이라 생각됨.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음.
(산업은행), 신한은행, 하나은행, 우리은행은 출자전환 맞음.
23.08.14 플랜텍 반기보고서 내에 출자전환 총계수가 나와있음.
---요약된 기사 내용---
유암코는 당시 포스코플랜텍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600억원을 투입했다. 비슷한 시기 산업은행과 신한은행, 하나은행, 우리은행 등 채권단에 갚아야 할 채무도 출자 전환을 통해 주식으로 전환했다. 출자 전환을 통해 1476억원의 자본을 추가로 확보했다.
출처 :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1090658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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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화MP, 전정도 주식 . = 반대매매 됨.
이 기사는 2015년 05월 07일 17:1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.
포스코플랜텍(옛 성진지오텍)의 옛 사주 전정도 씨가 개인회사 세화MP를 통해 보유 중이던 포스코플랜텍 주식 상당수가 반대매매 방식으로 장내에서 처분됐다. 포스코플랜텍이 경영난에 휩싸이자 소위 엑시트(EXIT) 수단으로 대출금을 갚지 않는 방안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.
출처 : http://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1505070100006370000390&lcode=00